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스토리 공략 (문단 편집) == 포켓몬 육성 == 투텐도나 포켓몬 뱅크가 가능하다면 해당 세대의 스타팅 포켓몬은 3종 모두 확보하는 것이 좋다. 도감 등록도 등록이지만, 극초반 입수가 가능할 뿐더러 상성관계 특성상 자기 스타팅의 약점을 보완하면서도 '''최종 진화시 최소 520족'''인 포켓몬을 확보해서 나쁠 게 없기 때문. 교환 판정을 받아 나머지 다른 두 스타팅이 1.5배로 경험치를 받는 것은 덤이다. 사실 굳이 스타팅에 연연할 필요는 없고, 해당 버전에서 구하기는 어렵지만 자기 스타팅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스토리 돌파력이 뛰어난 포켓몬을 데려온다면 당연히 큰 도움이 된다. 그렇긴 해도 스타팅 포켓몬이 타 포켓몬에 비해 진행하기 편하게 디자인 된 것은 맞다. 한 예시로 알로라지방 스타팅 모크나이퍼는 섀도크루보다 더 공격력이 높은 그림자꿰메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흥염은 깨물어부수기나 지옥찌르기보다도 데미지가 높은 DD래리어트를, 누리레느는 파도타기 기술머신 습득이 최후반이라 전반적으로 물 특수몬들이 너프를 먹은 상황에서 거의 진화하자마자 물거품아리아를 사용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원탑보다는 '''다양한 타입'''을 커버하는 구성이 좋다. 특히 스타팅 포켓몬의 약점을 보완하는 한두 마리 정도는 거의 필수로 들어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중이 높다. 이렇게 할 경우, 기술의 선택폭이 넓어지며 방어상성 면에서도 누군가의 약점을 반감 이하로 받아줄 때가 많다. 특히 5세대와 7세대는 '''레벨이 오를수록 받는 경험치가 줄어들어서''' 원탑 플레이의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6세대 이후에는 학습장치 성능이 크게 향상됐으므로 경험치 효율 면에서도 여러 마리 쓰는 쪽이 더 유리하다. 5세대부터는 기술머신이 더 이상 일회성이 아니게 되어 견제폭이 넓은 포켓몬에게 부담없이 기술머신을 투자할 수 있게 된 건 덤. 다만 스토리 도중 배틀에서 쓸 메인 멤버와 다른 포켓몬[* 관상용, '''비전머신 전용''', NPC 교환용 등이 대표적이다.]을 구별하는 게 좋다. 레벨이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의 진행을 원활하게 하면서 레벨업 부담이 적어지기 위함이다. BW2와 7세대 이후를 제외하고는 비전머신 전용 포켓몬이 한 마리쯤 있는 것이 좋다.[* BW2는 괴력, 파도타기만 필요해서 해당사항이 없고, 7세대는 포켓라이드로 전면 대체돼 역시 해당사항이 없다.] 풀베기 같은 허접한 비전기술을 주력 포켓몬이 배우게 된다면 그만큼 전투력이 떨어질 뿐더러, 비전기술은 '''깜빡 할아버지'''나 키우미집[* 그마저도 키우미집 방법은 새로운 기술로 덮어씌우는 형태라 기술머신이나 레벨업으로 배운 것도 삭제될 위험이 있다. 5세대부터야 기술머신인 영구적이니 상관없지만, 1~4세대의 기술머신이나 레벨업으로 배운 기술을 잊으면 복구가 매우 힘들다.]을 통해서만 지울 수 있어 기술칸 낭비의 원인이 된다. 다만 비전머신도 괴력, 파도타기, 폭포오르기[* 이쪽은 아예 실전에서도 대짱이 같은 물타입 물리 공격수의 주력 공격기로 쓰이는 기술이다,] 락클라임[* 4세대 한정] 정도는 스토리에서 충분히 쓸 위력이라 이들을 분배한다 치면 비전머신 전용 포켓몬은 1마리로 충분할 때도 많다. '''__7세대를 제외하고__ 야생 포켓몬보다 트레이너들이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 경험치를 50% 많이 준다.''' 즉, 트레이너는 웬만해선 피하지 말고 싸울 것. 일반적으로 트레이너들을 하나도 피하지 않고 싸워왔다면 더 이상의 레벨업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트레이너들과 싸워야 돈도 늘어난다. 웬만한 소모품들은 거의 다 돈으로 살 수 있으므로 스토리 도중 화폐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트레이너와 싸우는 것이 좋다. 배틀서처가 있는 시리즈인 경우 오히려 레벨이 부족할 때 트레이너를 찾아서 재대결하는 것의 효율이 좋다. 특히 DP나 Pt는 '''신오도감의 모든''' 포켓몬 발견 이후에 2회차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므로 트레이너 상대로만 발견 가능한 포켓몬을 등록하기 위해서라도 빠뜨릴 수 없는 요소. 약간 하드한 플레이 성향의 스토리 진행자들은 [[개체치]]는 몰라도 [[포켓몬스터/성격|성격]] 정도는 신경쓰는 일이 있다. 해당되는 능력치 10% 차이는 무시하기 힘든 수준이기도 하고, 100% 원하는 성격까지는 아니더라도 메인 공격력을 결정할 공격(물공형 포켓몬)/특공(특공형 포켓몬) 능력치가 떨어지는 성격이나 스피드가 떨어지는 성격은 확인하고 거르는 것도 가능하다. 스토리 진행과는 별개로, 포켓몬의 레벨이 50이나 100으로 고정되는 대전인 플레이어끼리의 대전이나 [[틀:포켓몬스터/배틀 시설|각종 배틀 시설]]에서의 대전에서 강한 힘을 발휘하는 포켓몬을 플레이어들은 사기적인 힘을 지닌 포켓몬이라 하여 [[사기 포켓몬]]이라고 부른다. 이 사기 포켓몬들과 스토리 진행을 유리하거나 편리하게 해 주는 포켓몬들 사이에는 어느 정도 교집합이 존재하기는 하나, 대전에서의 사기 포켓몬은 스토리에서 따질 수 밖에 없는 입수 난이도와 시기, 기술 습득 경로 등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 특히 그 중에서도 [[해피너스]]처럼 내구형과 심리전으로 압박하는 포켓몬이 아닌 [[한카리아스]], [[초염몽]], [[치라치노]]처럼 스피드와 공격 능력이 좋은 포켓몬이 본 문서에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너트령같이 공격력도 양호한 경우이거나, 공격력은 조금 아쉽더라도 트리미앙처럼 스피드가 높은 내구형은 예외. 그렇지만 장기전을 전제로 한 진행요소가 많아지고 있어서 내구가 높은 포켓몬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